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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코로나19 16일 전세계 확진자 455만명...한국 1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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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브라질 23만 3위- 한국 클럽 관련 6명 안정세-베트남 해외유입 25명 무더기 확진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6일 현재 0시(한국시간) 455만 6961명이다. 사망자 합계는 30만 7929명이고, 완치자 합계 164만 4670명이다.

 

한국의 경우 신규 확진자가 19명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9일 이후 1주일만이다.

 

코로나19 진원지로 지목되는 중국 우한시에서는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중국 정부는 거주 시민 1100만명 전체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기로 했다.

 

■ 불붙은 중남미...브라질 확진자 23만 3000여명 세계 4위-사망자 6위

 

글로벌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브라질이다. 확진자는 23만 3000여명으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제치고 미국-러시아-영국에 이어 세계 4위혔다.

 

브라질 사망자는 1만 5633명으로 미국-영국-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에 이어 6위였다. 아미우톤 모우랑 브라질 부통령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총한 사실이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브라질 보건 장관은 임명 한달 만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중남미 국가들의 경우, 브라질-페루-멕시코가 모두 하루 확진자 최다 기록을 하고 있다. 페루는 전날 4298명 감염 총 확진자 8만 604명, 사망자 2267명이다. 멕시코는 전날 2409명에다 누적 4만 2595명, 사망자 4477명이다.

 

■ 한국은 1주일만에 10명대...태국, 위험 전염병 지역서 한국-중국 첫 해제

 

한국의 경우 이태원발 집단감염이 ‘주춤’하고 클럽 관련 신규 확진자는 6명으로 완연한 진정세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9일 이후 1주일만이다.

 

신규 확진자 19명 가운데 10명은 해외유입, 9명은 국내 발생 사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가 밝힌 코로나19 한국 발생 현황은 5월 16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9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037명(해외유입 1160명*(내국인 89.1%))이다.

 

15일 주 태국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관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을 코로나19 위험지역에서 첫 해제했다. 이 조치는 16일부터 적용되었다. 태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사태가 발효중이다. 이달말까지 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된 상태다.

 

 

■ 인도서 한국인 여성 양성판정...베트남 해외유입 25명 무더기 확진

 

인도네시아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29명 추가되어 1만 7000명을 넘었다. 이는 이달들어 매일 400~600명씩 늘어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5월 15일까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13명이 됐지만 1달 이상 지역 감염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15일 해외유입 확진자 25명이 무더기 확진을 받았다.

 

5월 13일 새벽 러시아발 전세기 VN62편으로 번돈(Vân Đồn) 공항에 입국한 총 345명의 베트남 해외교민 중 24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도는 누적 확진자 수가 8만1970명으로 중국을 넘어섰다. 15일 현지 한국교민 한 여성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탈리아는 6월 3일부터 국내 주민 이동 통제를 완전히 해제하기로 하고 주 정부와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6000만명 전 국민 이동제한령으로 해제해 국내 여행을 하겠다는 취지다.

 

이탈리아는 누적 확진자는 22만 3985명으로 16일 하루 사망자 수가 두달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지난 13일 이래 나흘 연속 1000만 미만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스라엘은 17일 모든 학교에서 다시 교실 수업에 들어간다.

 

한편 17일 한국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이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3명 중 7명이 해외유입이고 국내 발생 감염자는 6명이었다. 신규 환자 중 지역 사회 감염 사례는 6명 중 5명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확인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방대본 발표일을 기준으로 12일 27명, 13일 26명, 14일 29명, 15일 27명 등 20명대를 유지하다 전날 19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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