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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수도권, 12월 1일부터 2주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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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은 지지체 자체 판단 1.5단계로 높이기로...에어로빅+노래교실+사우나는 3단계

 

정부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수도권 지역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2단계+α), 비수도권은 1.5단계로 높이기로 했다.

 

다만 수도권도 최근 집단감염이 있던 에어로빅학원이나 노래교실, 사우나 등 몇몇 시설은 운영할 수 없게 콕 짚어 3단계 수준으로 엄격하게 관리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아래 중대본)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2단계+α는 기존과 같은 2단계를 유지하되 수도권에서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으로 위험도가 높은 사우나와 한증막 시설, 아파트 단지 내 카페나 헬스장 등 복합편의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 격한 운동이 동반되는 줌바·태보·스피닝·에어로빅·스텝·킥복싱 등의 실내 체육시설 운영도 중단된다. 관악기, 노래 등 비말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원과 교습소 강습은 금지 한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호텔과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와 파티도 전면 금지했다.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1.5단계로 격상된다.

 

지자체는 부산과 강원 영서, 경상남도, 충청남도, 전라북도는 2단계 상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1월 30일 00시 기준 한국 코로나19 1일 확진자는 국내 발생 414명, 해외 유입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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