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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쇼크, 1만 8600여개 기업 문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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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계청, 운영 중인 기업 숫자1.6%↓, 투입된 자본금 10.4%↓ 근로자 숫자 23%↓

 

베트남 통계청(GSO)은 2020년 1분기에 최대 1만 8600 기업이 영업을 정지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3월까지 베트남은 총 2만 9700여 개의 기업이 설립 신고가 되어있었고 이는 2019년 3월 대비 4.4% 증가한 반면, 영업 중인 기업의 숫자는 1만 4800여개로 1.6% 감소했다.

 

또한, 2020년 1분기 베트남에 등록된 신규업의 자본은 351조 VND(한화 약 18조 6048억 원)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전체 근로자 숫자는 24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기업의 평균 자본금 역시 118억 VND(한화 약 6억 1124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4% 감소했고 산업에 투자된 추가 자본 역시 903조 VND(한화 약 46조 7754억 원) 이상으로 17.7% 감소해 전체적인 경제 수치와 자본금 수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곧 끝날 것으로 전망해 제조업과 가공업체들이 영업을 재개해 2분기 사업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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