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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호치민 등 12개 시-성 ‘사회적 거리두기’ 1주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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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역위원회 회의 총리 승인, 삼성전자 박닌성 고위험군 지역 ...해외 유입 차단 당분간 지속

 

베트남 정부는 하노이, 호치민, 라오까이, 꽝닌, 박닌, 닌빈, 다낭, 꽝남, 빈투언, 카인화, 떠이닌, 하띤 등 코로나19 ‘고위험군 12개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1주일 연장했다.

 

KOTRA 공지에 따르면 베트남 총리는 국가검역위원회 회의를 통해 고위험군 지역 12개 시, 성에 대해 1주일간 사회적 격리 기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 승인했다.

 

고위험군 12개 지역은 4월 22일 또는 4월 30일까지 사회적 격리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였지만 여전히 지역감염 가능성이 많다는 판단 때문이다. 격리 추가 실시 여부는 4월 22일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고위험군 지역에는 4월 16일부터 판매 예정 국내 항공권 판매도 일시 정지했다. 고위험 지역에는 삼성전자 공장이 있는 박닌성도 포함된다.

 

위험군 15개 지방은 빈즈엉, 껀터, 동나이, 하남, 하이퐁, 끼엔장, 타이 응우엔, 남딘, 응에안, 후에, 속짱, 랑선, 안장, 빈프억, 동탑이다. 역시 4월 22일까지 사회적 격리 연장한다. 엘지전자 공장이 있는 하이퐁시와 한국 기업이 밀집한 동나이성 등은 위험군 지역이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위험도와 상관없이 모든 지역에 마스크 착용과 2미터 거리 유지, 대규모 모임 금지(실내 20명 이상 모임, 외부 10명 이상 모임)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외 유입 차단은 당분간 지속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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