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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로 산업 선도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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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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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및 실증사업으로 시험평가 체계 구축

 

대구광역시가 스마트웰니스 사업의 선도 도시로 자리잡기 위한 잰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2019년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은 이후 35개 기업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통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2000년대 이후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등장한 개념으로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건강 등 모든 측면에서 종합적인 건강을 지향하게 되면서 웰빙이 웰니스라는 개념으로 확장되었다.

 

2019년 7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된 대구시는 원격 모니터링 및 의료 웰니스 정보활동 등 신기술 및 서비스 활동에 대한 특례대상이 됐고 2021년 8월 8일까지 규제자유특구로서의 지위가 유지된다.

 

특구 지정의 성과 중 하나는 사물인터넷 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AI 의료 및 웰니스 기기에 대한 시험평가 체계 구축이 가능해진 것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 실증 사업은 병원에서 제공받은 구강CT, 뇌파, 심전도 측정자료 등 의료정보에 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학습 및 통계처리를 수행 후 제공해 웰니스 기기와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개별 기업의 의료정보 활용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50% 이상 줄이고, 개발되는 의료장비의 성능 및 정밀도가 획기적으로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의료기기 및 서비스에 활용할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관련 기업들에 의해 개발 중이며, 2021년 상반기 쯤 시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제품의 신뢰도를 확보해 국내 상급 종합병원 및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특구에 입주한 기업인 ㈜하이디어솔루션즈는 빅데이터를 통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의 응급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비대면 생활안전 관리 서비스인 ‘리본 스마트케어(Livon Smartcare)’를 운영 해 비대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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