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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친환경차 보급 목표는 68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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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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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으로 택시와 노후 경유차, 통학차량 등에 보조금 지원

 

대구광역시가 전기차 4043대, 전기 이륜차 2498대, 수소차 300대 등 총 6841대의 친환경차 보급 계획을 확정했다

 

2020년 코로나19 지원 보조금 예산으로 인해 저조한 보급실적을 기록했던 친환경차 보급을 올해에는 다시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 대구시의 계획이다.

 

자체 생계자금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에 보조금 예산을 투입해 목표를 친환경차 보급 목표를 하향 조정했고 2020년에 대구광역시가 보급한 친환경차는 전기차 1700여 대, 전기 이륜차 2000여 대, 수소차 50대 등 총 3700여 대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택시, 노후 경유차, 유치원‧학원 통학차량 등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면 시 보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차종에 따라서 ▷전기 승용차 최대 1250만원 ▷전기 소형 화물차 250만원 ▷전기 경형 이륜차 최대 150만원 ▷수소차는 325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택시는 국비 200만원을 추가해 145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 이륜차는 구매자 최소 자부담금을 설정해 보조금의 40~50%를 자부담금으로 지불하도록 했다.

 

올해부터는 시비도 국비에 비례해 차등 지원해 차량 성능에 따라 보조금 차이가 커질 수 있다. 코나 또는 니로를 구매하면 1250만원을, 아이오닉 PTC를 구매하면 109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최소 3개월 이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해야 친환경차 보조금을 지원하고, 6000만 원 이상 9000만 원 미만 차량은 50%, 9000만원 이상은 보조금 미지원 등으로 제한된다.

 

대구광역시 이승대 혁신성장국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산으로 전기차 붐을 일으켜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대구가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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