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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린 “제가 주한베트남관광청 홍보대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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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 개청식서 홍보대사로 위촉 “2020년 한국인 방문객 500만명 목표”

 

“2020년까지 베트남 내 한국인 방문객 500만 명 달성 위해 뛸게요.”

 

배우 김하린이 주한베트남관광청 홍보대사로서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주한 베트남 관광청 개청식’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주한베트남관광청은 1992년 한국과 베트남 수교 이래 올해 27주년을 맞아 두 나라가 더 다가가는 의미로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 청을 열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직접 찾아와 축하했다.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방문객은 약 340만 명이다. 베트남 내 전체 외래관광객 중 약 22%다. 중국에 이어 2위다. 나트랑과 다낭 등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은 꾸준히 성장세다. 특히 올해에는 더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를 개청식에 참석한 응우엔 응옥 티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는 양국 문화 교류의 오작교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2020년까지 베트남 내 한국인 방문객 500만명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 쓰엉 깐(한국명 이창근)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관광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의 관광교류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여러 대학이 모여 있는 광진구에 베트남거리를 조성해 하노이맥주 등 베트남 현지 상품들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하린은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 당시 포상휴가로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 인연을 맺었다.

 

그는 ”그때의 아름다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홍보대사라는 직책을 받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홍보대사 기간동안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와 관광산업이 함께 발전해 나가길 노력해보겠다“라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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