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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특별관광비자 ‘의무격리’ 10일로 4일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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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광비자소지자 의무격리기간 현재 14일-->10일로 단축

 

태국 공중보건비상운영센터(CCSA)는 특별관광비자(STV)에 따른 관광객의 의무 검역 기간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기 위한 제안을 승인했다.

 

방콕포스트(Bangkok Post)의 6일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낮은 국가의 방문객에게 감축을 적용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며 “태국에 비해 감염이 높은 국가 출발자들은 해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10일 격리기간 중 코로나 검사는 도착 1, 2, 7, 8, 9, 11일에 실시된다. 감염은 보통 처음 10 일 동안 발견된다고 설명했다. 100만 명 중 1.5명만이 감염된 것을 발혔고, 14일 동안 격리된 후 감염이 발견될 확률은 100만 명 중 0.3명이라고 덧붙였다.

 

CCSA는 5일 6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고, 모두 5개국에서 검역된 입국자들로 총 3810명이 증가했다.

 

프랑스로부터 입국 2건, 독일, 네덜란드, 헝가리, 미얀마에서 각각 1건씩 발생했다. 프랑스에서 온 두 사건은 59세의 프랑스 건설 컨설턴트와 46세의 중국인 아내였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29일 태국에 도착해 논타부리의 대체 방역시설에 머물렀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관련해 일체의 해외 관광객 입국을 금지시켰던 태국이 특별관광 비자(STV)를 도입해 10월부터 중국인 관광객 150명과 사업가 7인의 입국을 필두로 입국재개 허용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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