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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그랩 인도네시아, “파트너 운전자 81% 전기차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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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 고에 나디 이사, 경제성-환경친화로 휘발유 차량보다 관심 높아

 

“그랩 인도네시아의 파트너 운전자 81%가 전기차에 관심 표했어요.”

 

현지미디어 템포(Tempo) 16일자에 따르면 “그랩(Grab) 인도네시아 네넹 고에 나디(Neneng Goenadi) 국가경영 이사는 인니 그랩이 온라인 운전자 파트너인 그랩카(Grab Car)와 그랩바이크(Grab Bike)에 대한 전기 기반 차량에 대한 관심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랩바이크와 그랩카 온라인 운전자 파트너 중 81%가 휘발유 차량보다 전기 기반 차량을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넹 고에 나디 국가경영이사는 전기 기반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로 “전기차-전기오토바이가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높고 환경친화적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랩 인도네시아는 2025년까지 전기차 2만 6000대를 운영하기로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현대자동차도 전기차에 관심이 크다.

 

이강현 현대차 인도네시아 부사장도 지난해 6월 김창범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가 서울대학교 VIP연구사업단에서 초청한 ‘줌(Zoom)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인터뷰에서 현대자동차 전기차 기술력을 피력한 바 있다.

 

그는 “현재 현대차는 베트남에서 성공했고, 현대자동차는 전세계 점유율 5위다. 전기차-수소차도 앞서가고 있다. 조만간 현대차가 인도네시아서 8~10%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다. 자신감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CNN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타우피엑 바와지에(Taufiek Bawazier) 인니 산업부 금속기계운수장비전자(ILMATE) 국장은 “앞으로 5년간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200만 대의 자동차 중 20%가 전기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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