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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아들, 아버지 고향서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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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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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장남 기브란, 아버지 고향 수라카르타시장 출마 시선집중

 

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장남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Gibran Rakabuming Raka, 32)가 내년 중부자바주(州)의 수라카르타(일명 솔로)에서 시장 선거에 도전한다.

 

KOMPASTV 등 외신들은 13일 기브란이 아버지 조코위 대통령의 고향이자 시장이 당선되면서 대권주자로 발돋움한 솔로시에 출마한다고 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05년 솔로시에서 가구업체를 운영하던 중 솔로 시장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진출했다. 이후 2012년에 자카르타 주지사에 선출에 이어 2014년 대통령에 당선됐고 연임에 성공하는 10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상태다.

 

 

기브란은 솔로에서 태어났으며 싱가포르와 호주 등에서 공부했다. 2010년 외식업체를 세우고 사업가로 일했다. 기브란은 지난 9월 조코위 대통령이 속한 투쟁민주당(PDI-P)에 정식 당원으로 등록했다. 조만간 당은 현 솔로 부시장인 아치마드 푸르노모와 기브란 중에서 최종 시장 후보를 선택할 방침이다.

 

기브란은 1987년 10월 생이며 아내 셀비는 1989년 1월생으로 2009년 ‘미스 솔로’ 1위를 차지했다. 둘은 싱가포르 유학시절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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