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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인터넷 사용자 1년만에 14.6%↑ '2억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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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4.6% 증가...인터넷 보급률 2018년 64.8%서 73.7%로

 

인도네시아 인터넷 사용자가 2억 명을 앞두고 있다.

 

자카르타 포스트 11일자는 ‘인도네시아 '인터넷서비스공급자 협회(APJII)’의 전국적인 조사를 인용, “디지털 접속 불평등과 낮은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에도 불구하고, 2019년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사용자수가 2018년 1억 7700만 명에서 1억 9600만 명으로 14.6% 증가했다”고 전했다.

 

헨리 카시파이 섬마토노(Henri Kasyfi Soemartono) APJII 사무총장은 “설문 조사가 2020년 2분기에 실시된 이후로이 수치는 전염병 기간 동안 인터넷 사용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보급률은 2018년 64.8%에서 73.7%로 높아졌다. 지난해 인터넷 보급률이 70%를 넘은 브루나이, 싱가포르, 태국 등 주변국을 따라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연결성은 여전히 자바에 집중되어 있다. 디지털 경쟁력 순위(Digital Competitiveness Index)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입장은 지난해 비교해 56위에서 변하지 않았다. 이는 자바 이외의 지역에서 인터넷 보급률이 낮음을 시사하는 결과다.

 

한편 지난 8월,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은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침투의 가속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개발에 2021년 국가 예산 30조 5000억 루피아(21억 달러)를 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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