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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브랜드가치 17조원 육박 ‘7년 연속 글로벌 3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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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152억 달러, 6%↑...2005년 84위로 처음 이름 "이제 모빌리티 리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가 152억 달러(원화 약 17조 9132억 원)으로 추산되면서 7년 연속 글로벌 10위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컨설팅 기업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가치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에 인터브랜드가 발표한‘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에서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가치가 2020년 대비 약 6% 성장한 152억 달러를 기록하며 35위를 차지했다.

 

2020년보다 종합 순위에서 1단계 상승한 것으로 7년 연속 30위권을 기록한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2005년 84위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 그 당시 브랜드 가치는 35억 달러(원화 약 4조 1247억 원)로 평가받았다.

 

인터브랜드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가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했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영역으로 전략을 확장해나가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불어 닥치고 있는 거대한 변화를 기회 삼아 새로운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류의 행복에 공헌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의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첫 번째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 ‘G80 전동화 모델’이 ‘G20 발리 정상회의(2022 G20 Bali summit)’에 VIP 차량으로 제공된다.

 

‘G20 발리 정상회의’는 2022년 4분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17회 G20 정상회의다. 'Recover Together, Recover Stronger'를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G20은 서방의 선진 7개 국가의 모임인 G7을 확대 개편한 세계경제 협의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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