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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공항 환영 “웰컴, 베트남 등 아세안 환대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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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베트남-11월 20일부터 20일 ‘아세안 환대주간’ 운영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공항을 찾아 베트남 관광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하반기 일본 경제보복 등으로 방한 관광시장의 위축 가능성을 대비해 100억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아세안(ASEAN)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 방문을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가 열린다.

 

9월 2일부터는 8일까지는 '베트남 환대주간'을, 11월20일부터 약 20일 동안은 아세안 방한 상위 6개국(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싱가포르)을 대상으로 ‘아세안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아세안 환대주간’은 지난 4월에 실시한 ‘태국 환대주간’에 이어 올해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던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4월 태국 환대주간을 통해 7.7% 증가세로 전환된 바 있다.

 

또 한국관광 인지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높이기 위해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 엑소(EXO)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현지 맞춤형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제작하고, 추경재원 등을 활용해 송출을 확대한다.

 

추가로 한국의 자연·문화를 소재로 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한국관광 광고가 디스커버리채널(Discovery Channel)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송출된다.

 

또한 광주에서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10.23~24)을 여수에서 '제5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11.8~13)을 개최한다. 9월과 10월은 각각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연다.

 

한편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신규지정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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