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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국 1위 ‘오징어게임’ 속 달고나 하룻만에 유튜브 30만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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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국 1위...이베이에 달고나 세트 등장, 해외 유튜버들 달고나뽑기 경쟁 가열

 

한국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드라마 최초 미국 넷플릭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글로벌 넷플릭스 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다. 1위는 미국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였다.

 

이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오징어게임’의 달고나뽑기 인증하기 열풍이다. 드라마 속 2회에 등장한 설탕뽑기 달고나는 한국 성인들에게 어릴 적 해본 추억의 놀이 중 하나다.

 

 

이 달고나뽑기는 이 드라마 이후 외국인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달고나 만드는 영상도 유튜브에 등장하면서 하루만에 30만회를 돌파했다. 

 

해외 유튜버들도 직접 설탕을 녹여 달고나 뽑기를 만들어보며 영상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물론 실패 영상도 소개되어 있는 등 '지구촌 놀이'로 전파 중이다. 

 

24일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는 달고나키트가 3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 세트에는 별과 하트, 우주선 등 다양한 틀이 들어있다. 

 

 

또한 '오징어게임' 주인공들이 입고 나온 티셔츠는 4만 7000원으로 올라와 있다. 배상비를 포함하면 5만원이 넘는다.

 

 '한국형 데스게임' 장르로 평가를 받고 있는 ‘오징어 게임’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포함해 ‘달고나뽑기’ ‘줄다리기’ '구슬치기-깐부' ‘오징어게임’ 등 6개의 게임이 등장한다. 

 

이 장르는 2000년 일본에서 선보인 '배틀로얄'을 시작으로 보편화 됐다. 영화시장 최고 흥행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헝거게임' 역시 데스게임에 속한다.

 

 

한편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업체(OTT)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하는 ‘오징어게임은 생활에 찌들 대로 찌든 무기력한 캐릭터로 등장한 배우 이정재와 서울대 출신으로 실패한 증권맨 박해수가 주인공이다.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모로코, 베트남 등 23개국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포브스는 "가장 기이하고 매혹적인 넷플릭스 작품 중 하나다. 특히 6번째 에피소드는 올해 본 TV 프로그램 에피소드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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