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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풀하우스...필리핀서 'K드라마' 인기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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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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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국문화원, 6∼7일 제작환경 등 K드라마 온라인 세미나 개최

 

"겨울연가-풀 하우스-파리의 연인 등 한류 드라마 인기 비결은 뭘까?"

 

필리핀에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K드라마 온라인 세미나가 이달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사태로 넷플릭스, 왓챠와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산업은 성장했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등에 탑재된 한국드라마의 인기가 동반 상승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BGC 아트센터와 함께 ‘한국드라마의 제작 및 집필 환경에 대한 웹 세미나’를 11월 6일과 7일 이틀간 개최한다. 

 

한국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뿐만 아니라 그 제작 환경으로까지 확장된 현지인들의 한국드라마에 대한 관심에 답할 예정이다.

 

필리핀에는 ‘겨울연가(2003)’, ‘풀 하우스(2005)’, ‘파리의 연인(2005)’ 등이 큰 인기를 끌며 2000년 대 초반부터 한류 문화가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했다.

 

6일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영훈 방송산업팀장,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동백꽃 필 무렵’, ‘청춘기록’ 등을 제작한 팬 엔터테인먼트의 김희열 드라마 사업본부 제작 부사장을 초청하여 각 한국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 방안과 현황과 한국드라마 제작 과정 등 전반적인 한국드라마 제작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Laurice Guillen 감독 겸 작가 겸 배우가 필리핀의 콘텐츠 제작 환경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한국 측 발제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7일은 드라마 ‘카이스트’와 ‘반올림’ 등을 집필한 김윤영 드라마 작가를 초청하여 한국드라마 집필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김윤영 작가는 한국드라마작가의 탄생과정과 작가가 된 후의 집필환경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산업 내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Jose Javier Reyes 감독 겸 작가 겸 교수가 함께 참석하여 필리핀의 콘텐츠 집필 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양측 드라마 집필 환경의 발전을 위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본 웹 세미나는 주필리핀한국문화원 유투브 채널(Korean Cultural Center Philippines) 그리고 BGC 아트센터 페이스북 채널(@BGC Art Center)를 통해 참여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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