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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노령연금 수령 은행 계좌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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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신청한 수급자 은행 계좌로 월 수당 지급, 새 금융-복지시스템 활성 주목

 

브루네이의 문화청소년체육부(MCYS)는 2020년 4월부터 사회복지공동개발부(JAPEM)를 통해 노령연금 수급자들이 개인 통장으로 연금을 받는 정책을 도입한다.

 

문화청소년체육부(MCYS)는 재정경제부(MoFE)와 행정부(MoHA), 은행들과 논의해 연금 수령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4월부터 노령연금 수급자들이 기존의 현금뿐 아니라 은행을 통해서도 월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도입한다.

 

연금 수급자들은 총재를 뜻하는 펭훌루스(Penghulus)나 마을의 대표자를 통해서 현금을 받거나 BIBD, 바이두리 뱅크 베르하드(Baiduri Bank Berhad), TAIB 등 3곳의 은행에서 월별 수당을 지급받는 선택이 제공된다.

 

 

JAPEM은 브루나이의 하사날 볼키아(Sultan Haji Hassanal Bolkiah Mu’izzaddin Waddaulah ibni Al-Marhum Sultan Haji Omar ‘Ali Saifuddien Sa’adul Khairi Waddien, Sultan and Yang Di-Pertuan of Brunei Darussalam) 술탄이 연금 수령 과정의 편의성을 위해서 도입했다고 밝혔다.

 

새 정책은 브루네이가 도입한 재무회계 및 금융정보시스템(TAFIS)와 국가복지시스템(SKN)을 연계해 브루네이의 전자정부화를 위한 정책적 움직임의 일환으로 보인다.

 

은행들은 노령연금법에 따라 문화청소년체육부, 재정경제부와 은행이 제공하는 노령연금 지침에 따라서 노령연금 수급자들이 전국의 사회복지공동개발부 지점을 방문하거나 연금을 지급하는 마을 대표자들에게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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