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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시 테스트 마친 디지털 위안화, 이번엔 농촌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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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디지털통화연구소,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와 협력 합의 체결

 

공개 테스트를 끝낸 디지털 위안화의 테스트 범위가 농촌으로 확대된다.

 

지난 10월 18일 마무리된 선전시 디지털 위안화 대규모 공개 테스트는 썬전 시민 4만 7573명이 추첨되어 모두 6만 2788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끝나면서 추가적 시험을 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 위안화를 시범 운행 중인 중국인민은행의 디지털통화연구소는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农信银资金清算中心)와 디지털 위안화 활용에 대한 합의를 체결하고 디지털 위안화 업무를 공동 추진한다.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는 중국 농촌 지역의 금융인프라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농촌신용사(农村信用社), 농촌상업은행(农商行), 촌진은행(村镇银行) 등 중소은행 금융기관에 디지털 위안화 ‘원 포인트 접속’ 종합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농촌의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업무를 점진적으로 추진한다.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는 “디지털통화연구소와 협력해 농촌 지역의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사업을 가속할 것”이라며 “디지털 위안화 생태계 구축, 디지털 경제와 실물경제의 융합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위루(陈雨露) 인민은행 부행장은 “디지털 위안화 연구 개발과 통제 가능한 테스트 범위를 확대해 결제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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