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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6개국서 수십만 건 신용카드 정보유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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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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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보안회사, 아세안 국가 신용카드 정보 유출 의심 경고, 싱가포르 "문제 없다"

 

인도 보안 스타트업 테크니산크트(Technisanct)는 아세안 6개국의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됐다고 경고했다.

 

로컬 싱가포르 뉴스(Local Singapore News)에 따르면, 인도의 보안회사 테크니산크트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의 6개 국가의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테크니산크트 보고서에는 필리핀은 17만2 828개, 말레이시아는 3만 7145개, 싱가포르는 2만 5290개의 신용카드가 노출됐닥도 한다.

 

신용카드 정보는 보안을 위한 일회용 패스워드(OTP) 시스템에 등록하지 않고 지불결제망(Payment Gateway)을 통해 트랜잭션을 일으킬 수 있는 형태로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테크니산크트 난다키쇼 하리쿠마르((Nandakishore Harikumar) CEO는 “CVV, PIN 등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된 것을 모르는 것 같아 아세안 국가들의 CERT(Computer Emergecy Respone Team)에 연락을 취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금융당국(MAS)에서는 “신용카드와 관련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은 상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시스템에 문제는 없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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