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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쿠텐 월렛, 암호자산 '마진거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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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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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터넷 종합 기업 라쿠텐...고위험 시장 디지털 자산 마진 거래 제공

 

크립토 글로브(Crypto Globe)에 따르면, 라쿠텐 월렛이 포인트를 암호자산으로 교환하는 서비스에 이어 암호자산 마진 거래를 지원한다. 런칭 예정은 2020년 봄이다.

 

일본의 인터넷 종합 서비스 기업인 라쿠텐(Rakuten) 그룹은 라쿠텐 이치바와 라쿠텐 증권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아마존 재팬과 함께 일본 내 1위를 다투는 이커머스(e-Commerce) 기업이다.

 

2019년 8월에 처음 런칭된 라쿠텐 월렛은 라쿠텐 은행을 중심으로 고객을 확보해 암호자산 보관 및 거래 기능을 제공 중이다.

 

2019년 12월에는 라쿠텐 그룹에서 사용하는 라쿠텐 슈퍼 포인트(Rakuten Super Point)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 캐시(BCH)의 3종의 암호자산으로 교환하는 서비스를 라쿠텐 월렛에 출시했다.

 

 

이번에는 라쿠텐 월렛에서 보유한 암호자산의 마진 거래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쿠텐 월렛은 현재 마진 거래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신청서 작성과 마진 거래 계좌 등록을 받는다.

 

1월에 일본 금융청(FSA)에서 마진 거래 레버리지를 4배에서 2배로 제한함에 따라 라쿠텐 우러렛에서 제공하는 마진 거래 역시 2배의 레버리지를 제공하고 마진거래를 제공하는 암호자산은 엔화(JPY) 페어의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라이트코인(LTC), 리플(XRP)의 5가지다.

 

마진거래란 증거금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거래방식으로, 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얻고 싶을 때 이용하는 고위험 고수익 거래방식이다.

 

만약, 증거금의 10% 상실이 일어날 경우 증거금을 모두 소진하게 되는 마진 콜(Margin Call)이 발생해 일반 투자보다도 손실이 클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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