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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레터, 케이에스넷 지분 인수 2800억 규모 SP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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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캐피탈과 함께 넷원어플라이드테크놀로지네덜란드와 체결

 

페이레터(대표 이성우)가 카드VAN, 온오프라인PG, 휴대폰결제, 금융VAN 등 핀테크, 전자결제 모든 서비스를 확보하는 쾌속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페이레터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스톤브릿지캐피탈(대표 현승윤) 컨소시엄이 23일 한국 유명 부가가치통신망(VAN. 밴) 사업자 케이에스넷(KSNET)을 약 2800억 규모로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넷원어플라이드테크놀로지네덜란드(대표 허먼 코테츠 Herman Kotze)측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이레터는 글로벌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프리카TV’ 등 다수의 게임사 및 디지털콘텐츠 서비스사에 빌링, 정산 솔루션 및 전자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설립하여 ‘리그오브레전드’ 외 다수의 게임 서비스와 아프리카TV, WAVVE, TVing, 골프존, 멜론, 지니 등의 콘텐츠, 11번가와 같은 이커머스 플랫폼까지 20여개국 800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 업체 지원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빌링SaaS, 글로벌결제페이레터, 케이에스넷 지분 인수 SPA 체결, 금융API서비스 등 빠르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케이에스넷은 밴, 전자결제(PG), 자금관리솔루션(펌뱅킹) 등 전자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지급결제회사다. 대형 고객은 물론 중소형 가맹점에 대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쟁사들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을 꾸준히 성장해왔다. 최근 앞선 펌뱅킹 및 금융 관련 서비스로 토스 및 네이버페이 등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레터는 오랫기간 동안 국내외 다수의 온라인게임, 디지털콘텐츠와 관련된 빌링, 정산,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PG사 중 최다 결제 수단(21개) 및 글로벌결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프라인VAN 가맹점과 이커머스 PG 등이 주력인 케이에스넷의 인수로 결제가 필요한 모든 산업군으로 외연을 확장시킬 수 있어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인하여 페이레터는 온오프를 비롯 결제와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빌링, 정산서비스를 비롯하여 온오프라인 카드밴, 휴대폰 결제, 금융밴, 온라인PG, 오프라인PG 등 결제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일반 가맹점은 물론 다양한 핀테크 업체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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