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리드넘버 "KB인베스트먼트에 후속 프리A 투자 유치했어요"

URL복사

투자

전체기사 보기

소상공인 맞춤형 세금절약 서비스...9월까지 누적 사용자 9700명 달성

 

리드넘버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소상공인 맞춤형 세금절약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리드넘버를 운영하는 ‘리드넘버’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후속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 상반기 더벤처스 씨엔티테크의 시드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다.

 

리드넘버는 가입자들의 금융데이터 중 세액공제가 가능한 데이터를 추출해 세금을 절약해주는 서비스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업장의 금융 정보를 입력하면 홈택스, 여신금융협회, 배달, 앱, 이커머스, 은행 등의 정보를 연동해 세금공제 항목을 반영하는 형태로 이용자들의 절세를 지원한다.

 

절세 금액 역시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12월에 정식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은 2020년 1월부터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9월까지 누적 사용자는 9700명이다.

 

상반기에 추가된 앱 채팅 기능을 통해 간편한 세무업무를 진행한 점이 어플리케이션의 유저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든 평이다.

 

이석민 리드넘버의 대표는 “현재 인건비, 부가세,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고객 Data 수집 및 커뮤니케이션 툴, 원클릭 신고 모듈을 개발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세무뿐만 아니라 노무, 법무 등 확장된 영역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전문 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