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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하루 100명 훌쩍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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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신규 확진자 101명-30일 105명... 베트남 다낭서는 6일만에 40명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00명을 넘었다.

 

29일 신규 확진자 101명, 30일 105명으로 중국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신규 진원지는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꼽혔던 상주 인구만 2500만 명이 넘는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 자치구다.

 

30일 중국 신규 확진자 가운데 96명이 신장자치구에서 나왔다. 이달 중순쯤 2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

 

랴오닝성 다롄발 전파도 계속돼 베이징 등지에서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신장과 다롄 주민에 대한 이동 제한과 전방위 핵산 검사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고 나섰다.

 

국경을 맞대온 베트남도 최근 100일 만에 처음 감염자가 발생되어 관광도시 다낭에선 6일 만에 누적 감염자가 40명을 넘었다.

 

한편 31일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740만으로 미국 462만-브라질 261만명이다. 30일 25.4만 명의 코로나 확진자와 함께 하루 동안 5000여 명이 이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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