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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관료 “신종 코로나, 공기 중 에어로졸로도 전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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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청췬 부국장. 타액뿐 아니라 공기 입자로 전염되는 에어로졸 전파 경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기 중에 입자 형태로 전파되는 ‘에어로졸’ 형태로 전파될 수 있다."

 

지난 8일 중국 매체인 펑파이에서는 상하이 민정국의 청췬 부국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존에 알려진 타액이나 신체 접촉뿐 아니라 공기 중에 입자 형태로 전파되는 ‘에어로졸’ 형태로 전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펑파이는 중국 당국의 후원을 받아 2014년 7월에 출범한 관영 온라인 매체로 중국 대표 SNS(소셜네트워크)인 위챗에서 하루 평균 조회수 2000만에 이르는 대형 언론사다.

 

상하이 민정국 청췬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기존의 신종 코로나 바일러스의 감염원은 주로 타액 등을 비롯한 직접 전파와 눈, 코, 입 등을 비롯한 신체 접촉을 통해서 감염되지만, 에어로졸 형태로도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음다고 발표했다.

 

에어로졸 형태의 전염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마스크를 통해서 하던 예방 활동은 거의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마스크 역시 KF 94 아래의 마스크들은 예방 효과가 없기 때문에 외부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청쥔 부국장은 “일체의 사회적인 활동을 멈춰야 한다. 전염 지역에서 지인이 방문을 한다면 막고 환기를 자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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