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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항공도 700여명 '해고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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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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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로 결정...블룸버그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40만명 해고-실직"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업계 인원감축 바람이 인도네시아도 피해갈 수 없었다.

 

현지 미디어 데일리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세계 항공업계 인력감축이 한창인 가운데, 국영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가루다항공)이 11월 1일부로 직원 700여명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르판 스띠아 뿌뜨라 가루다항공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운항 수요가 급감하면서 직원 감원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해고되는 직원들은 계약직으로 지난 5월부터 무급휴가 대상자들이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항공사 직원 40만여 명이 이미 해고·일시 해고됐거나 실직 가능성을 통보받았다.

 

북미에서 13만 명, 유럽 11만7000명, 아시아·태평양 10만2000명, 중동·아프리카 5만2000명 등이다.

 

한편 태국 타이항공은 5000명의 인원 감축에 이어 항공기 34대에 대한 매각을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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