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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한국정부, 50만 달러 상당 코로나 검사키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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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확산 불안에 떠는 국민들 ‘달래기’ 위한 성명 발표

 

“한국 정부가 50만 달러(약 5억 8450만 원) 상당의 진단키트를 기증했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으로 불안에 떠는 국민들을 달래기 위해 공식 성명을 발표하였다.

 

현지 미디어 ‘애드쇼파르’에 따르면 “수치 국가고문은 국민들에게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 착용 등 일반적인 충고와 함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믿고 코로나19를 치료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얀마 정부는 한국에서 코로나19 신속 검사키트와 의약품 10만 개를 주문했고, 한국 정부에서도 50만 달러(약 5억 8450만 원) 상당의 진단키트를 기증하기로 하였다”고 소개했다.

 

해당 진단 키트가 곧 도착하면 타운십병원으로 바로 배포가 되어 보다 빠른 검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마음도 전했다.

 

앞으로 미얀마 보건체육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경험이 풍부한 경험이 있는 의사들의 질의응답 세션을 마련하여 매주 화-목요일에 답변을 올릴 계획이다.

 

세계 관광의날 기념 관련 언급도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관광 산업 혼란에 대해 초점을 맞추며 국내 여행은 제한적이지만 국민들의 사회경제적 생존을 위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해외 관광객의 입국의 경우 최소 2021년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국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과 인기 있는 관광지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것보다는 자유여행으로 미얀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른 국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여 준비가 되어야 국제 관광 유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미얀마 현지 미디어 데일리 일레븐(Daily Eleven)에 따르면 29일 현재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987명, 사망 30명, 총 누적확진자 1만 1631명, 총 사망자 2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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