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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사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글로벌 중요한 시장 ‘동남아’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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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하이얼 공동 ‘Try Everything 2021’ 스타트업 발굴-해외진출 지원

 

“동남아시아가 단순 제조 기지를 넘어 중요한 글로벌 소비 시장으로 주목된다.”

 

킬사글로벌(KILSA Global)이 서울창업허브, 글로벌 가전기업 하이얼(HAIER)과 함께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인 ‘Try Everything 2021’을 통해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또한 하이얼과 제품 상용화를 위한 P.O.C(글로벌진출지원, 투자유치 연계, 사무공간지원 등) 까지 연계 한다고 13일 밝혔다.

 

킬사글로벌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문 서비스기업이다.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에 거점을 두고 혁신적인 창업과 기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장 진입 실행 및 비즈니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의 글로벌 허브 파트너사이자, 하이얼의 공식 파트너로서 서울창업허브와 하이얼의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Try Everything 2021’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호퍼 오픈 이노베이션(HOPER Open Innovation)을 함께 진행하며 하이얼과 함께 스마트홈과 가전 부문 글로벌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Try Everything 2021’은 지난 8월까지 총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거쳤다. 이 중 7개 기업이 오는 9월 15일, 최종적으로 하이얼과 킬사글로벌을 대상으로 본선 발표를 가진다.

 

최종적으로 3개사 내의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하이얼과 제품 공급 및 라이선싱, 신제품 적용 검토를 위한 P.O.C를 진행한다. 서울창업허브에서는 PoC 사업화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투자유치 연계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앙 류이(Jiang Ruyi) 하이얼 오픈 이노베이션센터의 시니어 이노베이션 매니저(Senior Innovation Manager)는 “킬사글로벌,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한국의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며 양사에 감사드린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과 혁신력을 갖춘 기업들을 보유한 국가 중 하나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하이얼과 한국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과 보다 많은 협업 기회를 가져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오숭 킬사글로벌의 한국 법인장은 “이번 호퍼 오픈 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동남아시아가 단순 제조 기지를 넘어 중요한 글로벌 소비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동남아시아 내 한국의 기술적, 문화적 위상이 높아진 만큼 그 동안 북미와 유럽, 중국 등 경쟁이 치열한 시장만 바라보던 기업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길 바란다.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 의지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들에게 킬사글로벌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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