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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백신접종 해외 투자자 격리 기간 단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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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보건부 “신규 확진자 줄어들고 백신 예방접종 규모 확대 중.”

 

캄보디아가 코로나19의 백신 접종을 받은 해외 투자자들에 대한 격리 기간 단축을 검토 중이다.

 

캄보디아 보건부는 10월 5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9명, 사망자는 23명으로 집계됐으며, 확진자 중 본토 감염 사례 155명, 해외 유입은 44명으로 대부분 태국에서 유입된 사례라고 밝혔다.

 

이에 캄보디아 국가방역위원회는 신규 확진자 숫자가 감소세고 백신 예방접종 규모가 확대되면서 출입국 관리 정책을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백신 접종을 받은 해외 투자자 입국 시 격리 기간을 단축해 투자 유치 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투자자 격리기간 단축 외에도 백신 접종을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한 관광도시 지정 무격리 입국 샌드박스를 시엡립과 시아누크항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탕쿤 관광부장은 동남아 요트선수권대회가 12월 12~17일 시아누크빌주에서 열리며 아시안관광포럼도 내년 1월 시아누크빌주에서 열린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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