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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4관왕 대기록...신곡 ‘버터’ 무대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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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신곡 ‘버터(Butter)’ 최초 공개...MV 24시간 최다 조회수 1억 820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음악상)’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음악상)’가 24일(현지 시간 23일)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사전 시상에서는 총 42개 부문의 수상자가 호명됐다.

 

방탄소년단은 후보에 오른 ‘톱 듀오-그룹(TOP DUO/GROUP)’과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가 본상 전 사전 시상했다. 이후 ‘다이너마이트’는 본상 시상식에서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가 수상해 ‘4관왕’ 석권했다.

 

특히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는 올해 처음 후보에 올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저스틴 비버, 메건 더 스탤리언, 모건 월렌, 위켄드와 경합을 벌여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톱 듀오-그룹 수상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처음 초청받은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수상했다.

 

톱 셀링 송'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가 개비 배럿과 찰리 푸스의 '아이 호프',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 메건 더 스탤리언의 '새비지', 위켄드의 '블라인딩 라이츠'와 맞붙었다.

 

방탄소년단은 기존 빌보드 어워드 2관왕의 기록을 넘어서며 자체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공개 첫날 스포티파이 글로벌 스트리밍수 2090만을 획득, 스포티파이 역사상 일일 최다 수치를 기록한 신곡 ‘버터(Butter)’는 이날 무대 최초 공개했다.

 

‘버터’는 뮤직비디오는 공개 21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이는 '다이너마이트'(24시간 만에 1억 110만 뷰)보다 빠른 속도로,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유튜브 24시간 최다 조회수(1억 820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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