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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인도네시아 코로나19 방역물품 등 최대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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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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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전화통화, 한국에 ‘방역물품 지원’ 요청 100국 넘어

 

“한국의 뛰어난 진단검사 능력을 공유하고 싶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레트노(Retno L.P. Marsudi) 인도네시아 외교부장관의 요청으로 3월 28일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의 확산 및 양국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레트노 장관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한국의 뛰어난 진단검사 능력 등 방역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기를 희망하였다.

 

이와 관련, 레트노 장관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여 방역물품 등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였다.

 

강 장관은 인도네시아에서의 코로나19 상황에 우려를 같이하고, 방역 물품 등은 여력이 닿는 대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두 나라 장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언제든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한국의 방역 역량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한국에 ‘방역물품 지원’을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벌써 100곳을 훌쩍 넘었다.

 

현재 방역물품 지원요청 31개국, 인도적 지원요청국 30개국이 있고 두 가지 모두인 국가는 20개국으로 총 81개국이다. 민간 차원 협력이 진행되는 국가는 36개국으로 모두 합해 117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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