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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월 중 ‘특별배당’ 나온다… 주당 1932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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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 기준 주주가 배당…배당 총액만 13조 원 '주주 함박웃음'

 

삼성전자가 2020년 4분기 정규배당과 합산해 보통주 1주당 1932원의 특별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주는 주는 1933원을 배당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정규 배당 규모를 연간 9조 8000억 원으로 상햔한다고 밝혔다.

 

2018년~2020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자여재원을 활용한 특별배당금을 더해 보통주 기준 주당 1932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보통주 시가 배당률은 2.6%, 우선주 시가 배당률은 2.7%다.

 

기존 결산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주당 354원이지만, 잔여재원을 활용한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1578원을 더해 주당 1932원이 지급된다.

 

우선주는 기존 결산 배당금 355원에 특별배당금 1578원을 더해 주당 1933원을 받게 된다.

 

이번 특별배당을 포함한 배당금 총액은 13조 1243억 원에 달하며, 기존 주주에게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중 지급할 예쩡이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3년 간 연간 배당 규모를 기존 9조 6000억 원에서 2000억원 상향한 9조 80000억 원을 집행한다.

 

정규 배당을 한 뒤 3년간의 잉여현금흐름 50% 내에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이를 추가로 환원하는 정책도 유지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매년 연간 잉여현금흐름 실적을 공유해 잔여재원 규모를 명확히 하고, 의미있는 규모의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이중 일부를 조기환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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