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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싱가포르간 국경간 '백신접종자전용 여행통로' 다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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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부터 버스와 항공권 티켓 판매 재개...백신접종과 총 5회 코로나 검사 필요

 

말레이시아-싱가포르간 국경간 여행안전권역(백신접종자전용 여행통로)이 문을 다시 열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1월 20일부터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국경간 여행안전권역(VTL, Vaccinated Travel Lane)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VTL의 버스와 항공권 티켓 판매 재개를 즉각적으로 발표하였다. 2021년 12월 23일 임시로 티켓 판매가 중단된 이후, 이것이 VTL 토지 및 항공 계획을 모두 포함했다

 

이처럼 VTL을 통할 경우 육로 또는 항공편으로 격리없이 양국간 통행-여행이 가능해졌으나 백신접종과 함께 총 5회의 코로나 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버스와 비행기 티켓의 쿼터가 예전보다 50% 감소했다.

 

보건부는 “모든 VTL 여행자들에게 도착 후 둘째, 넷째, 여섯째 날에는 개인 RTK-Ag 항원 검사를, 셋째, 다섯째 날에는 전문 RTK-Ag 검사를 하도록 상기시켜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두 나라간 VTL은 지난해 11월 29일 시행된 후 오미크론 확산으로 올해 1월 20일까지 잠정 중단된 상태였으나, 이번에 다시 재개된다.

 

VTL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여행할 수 있는 완전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 시작되었다. 백신 접종 완료자 상호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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