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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설날 ‘임렉’ 들뜬 인사 “쥐띠해 복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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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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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가장 큰 명절 다채로운 행사에 자카르타 시내 볼거리 풍성

 

인도네시아에도 설날이 큰 명절이다. 특히 중국계 인도네시아에게는 음력 설이 들뜨고 신나는 큰 행사이자 축제이다.

 

인구 2억 7000만 중 4%인 약 1000만명이 소수민족인 중국계다. 현지에서는 음력설을 임렉(Imlek, Tahun Baru Imlek)이라고 부른다.

 

 

중국의 음력설이자 최대 명절 춘절을 이슬람교 교인이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에서 같이 즐기는 것은 종교적인 것보다 마치 ‘크리스마스’처럼 생활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자카르타를 장식하는 임렉 맞기의 대표적인 상징은 붉은 색 물결이다. 중국인들에게 붉은색은 행복과 행운을 상징하고 악마를 막아준다고 믿기 때문에 설에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색이다.

 

 

쇼핑몰과 오피스 단지에는 붉은색 옷을 앞선에 내세운 매장들과 붉은 장식을 치장한 특설 매장이 등장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홍바오(红包. 붉은 봉투 또는 앙빠오)는 한국의 세뱃돈과 비슷하다. 연장자나 결혼한 부부가 어린이나 결혼하지 않는 친척에게 주는 복주머니 봉투다. 주로 새 돈을 채워 주는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

 

용춤과 사자춤은 가장 널리 알려진 중국전통문화로 매해 설날에 공연된다. 용춤은 용 모양의 긴 몸통의 옷을 여러 명이 입고 용이 움직이는 것처럼 춤을 춘다.

 

 

데일리 인도네시아가 소개한 자카르타 뽄독인다몰 등 인도네시아 설 풍경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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