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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진출 이후 월매출 최대치, 엠게임 ‘열혈강호'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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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최대 매출액도 경신… 9월 공성전 도입 이수 유저 유입 지속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에서 월간 최대 매출을 달성하면서 약진하고 있다.

 

2005년 엠게임이 첫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15년만에 매출액이 2019년 9월 대비 76%, 2020년 8월 대비 61%를 상승했다.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혜를 받아 지난 2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바 있다.

 

이번 9월 매출은 2020년 2월에 기록한 누적 매출보다 7% 이상 상승한 수치다

 

현지 파트너사 17게임 측은 9월 매출 상승의 원인이 지난 6월 신규 캐릭터 '미고' 업데이트로 동시접속자와 매출이 상승세에 있었고, 평소 판매하지 않았던 아이템을 판매한 중추절(추석) 이벤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공성전 시스템 도입 이후 꾸준히 늘어난 이용자로 활기찬 게임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점과 이용자들이 원하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등 소통이 원할한 점 또한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강영순 엠게임 열혈강호 사업부 실장은 "지난 9월 8일 중국의 코로나 종식 선언에도 불구하고 각종 업데이트로 열혈강호 온라인의 인기가 지속돼 코로나 기간 동안 늘어난 이용자 수가 잘 유지되고 있다""올해 4분기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매출 상승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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