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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베트남 점유율 38.45%로 하락...매출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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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시장점유율 30%대 1위... 중국 OPPO-샤오미 각각 25.2%, 10.2%

 

삼성의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2019년 3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10월 시장점유율 38.45%를 기록했다.

 

경쟁사인 중국의 OPPO와 샤오미가 각각 25.2%, 10.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또한 OPPO의 저가 브랜드인 리얼미(Realme)가 시장 점유율 6.2%로 4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6.1%로 5위에 머물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GfK에 의하면 지난해 10월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월 대비 20% 늘어난 50만 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10월 베트남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월 대비 137만 대 증가하여 삼성의 시장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하락했다.

 

베트남 대표 스마트폰 유통업체 셀폰S(CellphoneS)는 삼성이 하이엔드 제품인 갤럭시노트 10을 출시하여 10월 시장점유율은 다소 하락했지만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2019년 1분기 매출 호조에 힘입어 1~10월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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