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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확진자 '1만3671명' 한국 넘었다..."미국인 해외여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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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주 전체서 1만3671명 확진-사망자 191명... 트럼프 "난 전시대통령"

 

“나는 전시 대통령이다”

 

코로나19로 각국이 코로나와 전쟁을 선포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난 전시대통령”이라고 천명했다. 1950년 한국전쟁 지원을 위해 도입된 국방물자법을 발동해 코로나19 관련 물자 생산을 지시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알래스카 포함 50개주 전체에서 1만 3671명이었다. 하루새 4150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191명으로 전날 비해 31명이 늘었다.

 

그는 ‘의료 전쟁’이라고 표현하며 민간기업에 마스크와 인공호흡기, 기타 주요 물품을 늘리라고 명령했다. 미국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을 코로나 19 치료 용도로 승인했다.

 

코로나 부양책으로 1조 3000억 달러로 늘렸다. 이 중 5000억 달러를 미국 성인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데 배정할 예정이다. 4월과 5월 성인 1인당 1000씩 총 2000달러를 지급한다

 

미국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전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다. 이 경보는 해외로 나가는 미국인에 대한 권고안이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 금지를 권고하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인도 국제 여행을 피하고, 무기한 해외에 머물 준비가 되지 않으면 즉시 미국으로 돌아올 준비를 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지구촌 전염병으로 급속히 퍼져나가는 ‘코로나19’는 누적 확진자 4만1035명인 이탈리아가 사망자 3405명으로 중국 3245명(확진자 8만 93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첫 감염자가 나온 이래 누적 사망자 수가 중국을 넘은 나라는 이탈리아가 유일하다.

 

이란 1만 8407명(사망 1284명), 스페인 1만 8077명(사망 831명), 독일 1만 5320명(사망 44명), 미국 1만 3671명(사망 191명), 프랑스 1만 995명(사망 372명) 순이다.

 

의료진-장비-병실 부족 심화가 되는 가운데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54국 중 33국이 감염되어 예방과 치료에서 사각지대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한국 확진자는 8565명이고 대구-경북이 7431명으로 86.8%다. 사망 94명이고 치사율 1.09%이다. 1947명 완치하고 추가 확진 152명이었다.

 

100명 이하로 떨어진 확진자 수는 대구-경북 요양 병원서 소규모 집단감염 발생되어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 다시 100명을 넘었다. 한편 대구 17세 소년 폐렴 사망자는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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