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핫키워드]코로나19, 글로벌 스타들도 피하지 못했다

URL복사

핫키워드

전체기사 보기

영국 왕세자-수상에 이어 CNN 앵커 확진, 스페인 공주-일본 코미디언 사망

 

“코로나19 공습, 글로벌 유명인들도 피하지 못했다.”

 

‘코로나19’가 지구촌을 공습하면서 위세를 떨치면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크리스 코오모 미국 CNN 메인 앵커, 톰 행크스 할리우드 인기배우, 시무라 켄 일본 국민 코미디언 사망 등 유명 인사의 감염 소식도 속속 전해지고 있다.

 

세계적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파올로 말디니 부자 등 스포츠 등 각계에서도 확진자가 확산하고 있어 지구촌이 공포에 휩싸였다.

 

■ 뉴욕 지사 친동생 CNN 간판 앵커-찰스 왕세자- 영국 수상 확진

 

지난달 25일 영국에서는 왕위계승 1순위인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스페인에서는 카르멘 칼보 부총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에서는 찰스 왕세자에 이어 보리스 존슨 총리도 27일 각국 정부 수반 중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존슨 총리는 현재 화상회의 방식으로 내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부인 소피 그레고어도 3월 12일 영국에 다녀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최근 거의 완치되었다고 알려졌다.

 

스페인 왕실의 마리아 테레사 공주(86)도 코로나19 감염으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전 세계 왕실인사 가운데 코로나19로 목숨을 읽은 첫 사례다. 알베르 2세 국왕도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미국 의회에서는 공화당 소속 마리오 디애즈 발라트 하원의원과 민주당 소속 벤 맥애덤스 하원의원, 공화당 소속 랜드 폴 상원의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럽 정치권도 코로나19로 화들짝 놀라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프랑스의 프랑크 리스터 문화부 장관과 유럽연합(EU)의 행정부인 집행위원회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시아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도 지난달 28일 대통령궁 주재 참석한 의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7일까지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 톰 행크스-대니얼 대 킴 등 줄줄이 확진...앤드루 잭-시무라 켄 사망

 

지난달 25일 영화 ‘크로커다일 던디’ 등에 출여한 할리우드 배우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최초의 연예인이 되었다.

 

지난달 31일에는 영화 ‘스타워즈’ 속편 3부작에 출연했던 배우 앤드루 잭이 런던 외곽 병원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그래미어워드 수상자인 미국 가수 조 디피(61)도 확진 이후 이틀만인 지난달 29일 눈을 감았다.

 

 

일본에서는 한국의 유재석-이경규를 합친 놓은 것 같은 ‘국민코미디언’ 시무라 켄(70)이 확진 이후 일주일도 안되어 지난달 29일 사망해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도 코로나19에 감염했다는 소식이 잇달아 전해졌다. 지난달 11일 할리우드 유명 영화배우 톰 행크스는 아내 리타 윌슨과 함께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알렸다. 5일만에 퇴원해 2주간 자가격리 후 완치되었다.

 

 

미국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스타 대니얼 대 킴, 영화 ‘007 퀀텀오브솔러스’에서 제22대 본드걸을 맡았던 우크라이나 출신 여배우 올가 쿠릴렌코, 레바논 슈퍼모델 루자인 아다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의 BBC 뉴스 앵커인 조지 알라기야에 이어 지난달 31일 앤드루 쿠오모 뉴욕 지사 친동생 CNN 간판 앵커 크리스 코오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세계 최대 음반사인 유니버셜뮤직의 루시안 그레인지 회장,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도 교도소 수감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확진 ‘프리미어리그’ 초비상...NBA 유타 고베어 확진

 

‘안전지대’로 불리던 스포츠계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축구선수 다니엘레 루가니, 농구선수 루디 고베어 등 유명 운동선수들도 확진을 받았다.

 

지난 12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을 이끄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프리미어리그에 비상이 걸렸다.

 

이탈리아 축구 세리에 A도 비상이 걸렸다. 유벤투스 측은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파올로 말디니와 현역 선수인 다니엘 말디니 부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스페인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끈 로렌소 산스 전 회장이 코로나19로 사망해 충격에 휩싸였다.

 

 

또 중국의 축구 스타 우레이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에 활약중인 한국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프로농구(NBA) 유타의 센터 루디 고베어, 가드 엠마뉴엘 무디아이 선수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BA 사무국은 “유타의 고베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새로운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경기 일정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연이어 무디아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2020년 4월 1일 2:20 세계 감염자 859, 370 사망자 42,335

한국 9887명, 사망자 165명

 

 

1. 미국 감염자 188,578 사망자 4,054

2. 이탈리아 감염자 105,792 사망자 12,428

3. 스페인 감염자 45,923 사망자 8,464

4. 중국 감염자 81,540 사망자 3,306

5. 독일 감염자 71,808 사망자 775

6. 프랑스 감염자 52,128 사망자 5,523

7. 이란 감염자 44,605 사망자 2,898

8. 영국 감염자 25,150 사망자 7,589

9. 스위스 감염자 16,605 사망자 433

10. 터키 감염자 13,531 사망자 214

 

관련기사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