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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베트남-태국 등 아세안 13개국 안방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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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아세안 국가 10개국 포함 홍콩-몽골-마카오 전경기 실시간 중계

 

베트남와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에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생중계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전을 시작으로 잔여 정규시즌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 전 경기가 새롭게 론칭된 동남아 지역 SPO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생중계 국가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아세안 국가 10개국을 포함해 홍콩, 몽골, 마카오에 중계된다.

 

 

KBO는 "이미 SPOZONE 플랫폼을 통해 일본 지역 유무선 생중계 서비스를 하는 KBO 리그는 이번 중계방송 지역 확대를 통해 6억5000만명이 넘는 동남아 시청자들에게 KBO리그를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생생한 해설도 중계된다. KBO리그 중계방송의 영문 코멘터리는 ESPN, 폭스스포츠아시아 등에서 23년간 스포츠 해설을 담당한 척 슈리너 등 베테랑 해설위원이 맡는다.   

 

한편 ESPN을 통해 미국 종주국 미국에서 KBO리그가 생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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