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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6세 소년, e스포츠 우승 35억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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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월드컵’ ....뉴욕 애시 스타디움서 29일 성황리 종료

 

미국의 16세 소년이 ‘포트나이트’ e스포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금 300만달러(약 35억5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27일부터 29일(한국 시각)까지 미국 뉴욕 애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포트나이트 월드컵’ 최종 결승전이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대회 마지막날 전 세계 총 100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솔로 매치에서는 미국의 ‘Bugha’ 카일 기어스도프(16)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기어스도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며 “우승 트로피를 보관할 새 책장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회 솔로 매치 우승 상금으로 300만 달러(약 35억5000만원)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00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치러졌다.

 

2위는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의 해리슨 창(24)이 차지했으며, 180만달러(약 21억3000만원)를 차지했다. 4위까지 모두 미국 선수들이 차지하며 ‘포트나이트’ 종주국의 실력을 뽐냈다.

 

 

한국에서는 SKT T1 소속의 ‘피터팬’ 이종수 선수가 라운드 중간까지 4위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최종 19위를 기록해 아시아 선수들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19위를 차지한 이종수 선수는 11만 2500달러(약 1억 30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포트나이트’는 100명의 유저가 한 섬에 떨어져 각자 무기를 획득하고 구조물을 지으며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싸우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유저는 전 세계 2억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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