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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계란이 부족해”...6월초부터 도매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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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비엔티안 태부족, 코로나19 사태 주변국 수출 중지도 영향

 

“계란값이 계속 올라가요.”

 

라오스에서 계란 공급 부족으로 도매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엔티안타임즈에 따르면 특히 수도 비엔티안(Vientiane)에서 품귀현상으로 도매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계란값의 폭등은 태국 바트화 강세로 태국으로부터의 산란계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주변국이 수출을 중지한 것도 원인으로 작용했다.

 

라오스 계란 도매가도 널뛰기 가격을 보였다. 4월 초까지 상승했다가 안정세를 되찾았으나, 6월 초부터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 교민들에 따르면 라오스 계란값은 한국 계란값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한국 5월 기준달걀 한 판(특란 30개) 소매가격은 평균 5413원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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