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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9월 5일 최대 라이벌 태국전 앞두고 엔트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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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첫 경기 정예멤버 발표

 

 

"동남아 최대 라이벌 태국을 이번에도 꼭 잡겠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을 앞두고 27명의 정예 멤버를 발표했다.

 

베트남 현지 미디어 베한타임즈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협회는 9월 5일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첫 경기인 태국전 출전 엔트리를 22일 발표했다.

 

엔트리에는 벨기에 1부리그로 진출한 공격수 응웬꽁프엉과 미드필더 응웬꽝하이 등 간판스타들이 총망라됐다. U23 국가대표팀의 많은 경기와 토너먼트를 통해 훈련된 경험 많은 선수들이 주축이다.

 

베트남은 태국 랑싯 타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라이벌 태국과 맞붙는 아시아 2차예선 첫 경기에 사활을 건다는 계획이다. 최종 3차예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조 1위를 하거나, 조 2위 8개팀 중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베트남은 최근 태국을 상대로 M-150컵, 킹스컵, 그리고 AFC 23세이하 챔피언십에서 3번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핵심 수비수인 도안 반 하우의 부상을 당해 한 달 가량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로 뛰는 트롱 호앙까지 최근 베트남 리그 도중 다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박항서 감독의 고민이 깊어졌다,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G조에는 또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그리고 중동의 UAE가 속해있다.

 

한편 베트남-태국전을 앞두고 베트남 팬들에게 할당된 티켓 2000장은 온라인 판매 개시와 함께 5분 만에 매진됐다. 두 나라의 축구 라이벌전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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