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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저가항공사, '와인딩 트리' 블록체인으로 항공권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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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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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딩 트리 솔루션으로 예약 및 결제 진행...이더리움과 LIF 토큰 결제 지원

 

독일의 저가 항공사 '한 에어(Hahn Air)'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와인딩 트리(Winding Tree)의 솔루션을 도입하고 블록체인에서 정보를 기록한 항공권을 발권하고, 실제 승객이 여행을 마쳤다.

 

와인딩 트리의 솔루션은 이더리움(Ethereum)을 사용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항공권 결제는 기존의 현금과 카드의 사용도 가능하지만 이더리움(ETH)이나 와인딩 트리가 발행한 LIF 토큰을 통해서도 결제를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기존 티켓 발권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낮추고 이용객들도 숙박과 항공사를 연계하는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한 에어는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삼고 있는 저가항공사(LCC)로 1994년에 설립됐다. 설립 당시 미국과 NATO가 군용공항으로 사용하다가 1993년 민간공항으로 개항한 공항(HHN)을 사용하면서 이름을 따와서 지어졌다.

 

한 에어의 수익사업은 운송업이 아닌 IATA의 멤버로서 제작해 운영중인글로벌 디스트리뷰션 시스템(Global Distribution System)을 통해 구축된 전세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발권 솔루션에서 발생하고 있다.

 

한 에어 세일즈 담당자인 프레데릭 노보트니(Frederick Nowotny)는 “고객들이 솔루션에 적응하고 여행산업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 도입하게 됐다.”고 도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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