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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뒤를 이을 K-POP 주자 '에이티즈' 한국 홍보대사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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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에이티즈 2020 해외문화 홍보대사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8일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2020 해외문화 홍보대사에 8인조 아이돌그룹 ‘에이티즈(ATEEZ)’를 위촉했다.

 

에이티즈는 2018년 10월에 데뷔한 KQ 엔터테이먼트 소속 보이그룹으로 그룹명은 'A TEEnage Z'로 '10대들의 모든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에 이어 홍보대사에 위촉된 에이티즈는 해문홍의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 토크 코리아(Talk Talk Korea)'를 비롯해 다양한 한류 문화 행사에 참여해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리게 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서울 용산구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수백 명의 외교관 역할을 여러분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국 정부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이티즈 리더 김홍중은 “처음 맡게 된 홍보대사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한국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에이티즈는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을 위한 자기실천 방법 및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해문홍의 ‘함께 극복(Overcome together)’ 챌린지와 공모전 사전 특별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2018년 10월 데뷔한 에이티즈는 첫 앨범 '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 (TREASURE EP.1 : All To Zero)' 발매 첫 주부터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꾸준히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에이티즈에 대해 미국 빌보드 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방탄소년단(BTS)의 뒤를 이을 차세대 케이팝 주자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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