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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방탄소년단 최고다! 美 ‘타임’ 선정 ‘올해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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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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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팬과 소통 "모든 기록을 깨면서 팝스타들 가운데 정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올해의 연예인’(Entertainer of the Year)으로 선정했다.

 

10일(현지시간) 타임은 “방탄소년단은 음악 차트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그룹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밴드가 됐다. 모든 종류의 기록을 깨면서 팝스타들 가운데 정점에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유례없는 성공을 거뒀다. 팬클럽 ‘아미’(ARMY)는 코로나19 시대 한 해 동안 세상은 멈췄고, 다른 연예인 대부분은 실패했지만, 방탄소년단은 일을 해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이 미 타임지 '올해의 연예인'으로 선정되면서 그래미상 수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4일 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미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은 내년 1월 31일 열린다.

 

지난달 30일 방탄소년단 최근 신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은 한국어곡으로는 62년 역사상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비영어 곡이 핫 100 1위를 한 것은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의 스페인어 곡 '데스파시토'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8월 발매한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영국 작곡가가 쓴 영어 가사를 부른 곡이다.

 

‘다이너마이트’와 ‘새비지 러브’ 리믹스에 이어 ‘라이프 고스 온’까지 최근 3개월 안에 발표-참여한 세 곡으로 연속해서 핫 100 1위를 차지한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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