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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스포티파이' 한국 진출 소식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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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는 2013년부터 스포티파이에 방탄소년단 등의 국내 음원 공급

 

세계적인 음악 스트리 업체 스포티파이의 한국 진출 소식에 소리바다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3월 국내 진출설에 휩싸인 바 있었으며, 저작권료 배분 논의로 인해 진출이 결국 무산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올해 1월 서울 강남구의 한 공유오피스에 '스포티파이코리아' 라는 이름의 지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립목적은 △디지털콘텐츠의 개발·제작·유통 및 판매업 △온라인음악서비스제공업 △저작권대리중개업 △통신판매업 △콘텐츠 기반 무선 부가통신업 등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스웨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스포티파이는 현재 79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시장 조사 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스포티파이 사용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4% 정도인 2억 80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소리바다는 2013년부터 스포티파이에 방탄소년단 등의 국내 음원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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