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GS홈쇼핑이 증강현실(AR) 기술로 과수농가를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 농산물과 상품이 홈쇼핑에서 판매될 경우 기술이 적용된다. GS홈쇼핑은 판매되는 사과, 신발, 믹서기 같은 해당 상품은 U+AR 쇼핑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제 3D AR 제품 이미지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제품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LG 유플러스는 중소기업들의 잡화, 의류 등으로 해당 기술 적용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플러스AR은 상품 구매 1건에 대해 홈쇼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5%의 추가 할인 또는 10%의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유플러스AR쇼핑은 방송중인 홈쇼핑 채널을 비출 경우 상품 정보를 360도 3D AR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상품 방송 시간에 홈쇼핑 화면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거나 어플리케이션 내의 AR 표시가 있는 상품을 클릭할 경우 실제 쇼핑처럼 상품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손민선 LG유플러스 클라우드서비스담당 상무는 “홈쇼핑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기존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쇼핑 서비스로
"LG전자가 글로벌 가전시장 ‘왕좌’를 고수했어요.”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LG전자가 올 2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미국 월풀을 제치고 글로벌 가전시장에서 1위를 사수했다. 4년 연속 1-2분기 영업이익 1조5000억원에 올랐다. LG전자는 2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2조8340억원과 영업이익 493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권인 1·2분기 합계 영업이익이 4년 연속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면서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스팀가전이 확실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2분기 북미 지역까지 확산됐다. LG전자는 현지 판매 비중이 높은 월풀에 비해 타격을 덜 받았다. LG전자의 전체 가전제품 판매량에서 북미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24%인 반면 월풀은 이보다 2배 이상 높은 56%에 달한다.
LG유플러스가 AR글래스 출시를 3분기로 예고했다. LG유플러스는 AR글래스 전문 제조기업인 엔리얼과 손잡고 B2C향 AR글래스를 3분기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출시할 AR 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는 무게 88g으로 기존의 VR 디스플레이보다 가볍고 투명 렌즈를 통해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간도 360도로 활용해 콘텐츠 배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엔리얼 라이트는 2019년 11월에 미디어데이를 열고 LG 유플러스가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공개한 제품으로, 2020년 1분기에 시범서비스를 진행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LG유플러스는 6월 8일부터 전국 24개 매장을 시작으로 출시예정 제품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AR 게임을 실행하거나 유튜브, 페이스북 등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배치해 360도 UX를 통해 고해상도의 멀티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송대원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기존 AR글래스는 높은 가격대와 무거운 무게, 콘텐츠의 한계로 인해 일반 고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한 '엔리얼 라이트'를 세계 최초로 B2C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중소개발사에게 LG유플러스가
LG전자가 구미에 있는 TV 생산 라인 2개를 이르면 올해 말 인도네시아 찌비뚱(Cibitung) 공장으로 옮긴다. LG전자는 구미사업장의 TV 생산라인 6개 중 2개를 인도네시아로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미사업장은 현재 올레드 TV-LCD TV-컴퓨터용 모니터 등을 조립-생산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TV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아시아권 TV 거점 생산 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995년 준공된 찌비뚱 공장은 TV, 모니터, 사이니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5월 7일 현지시각으로 LG화학의 공장에서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인도 NDTV에 따르면, 오전 2시 30분경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바사카파트남의 LG 폴리머스 인디아 공장에서 스티아렌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스 누출로 주민 11명 이상이 사망하고 부상자도 1000명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고가 발생한 공장에서는 폴리스타이렌(PS) 수지를 생산했고, 현지 경찰은 5000톤 규모의 탱크 2곳에서 스타이렌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스 누출로 공장 반경 3km 이내 주민들이 피해를 받았고 호흡 곤란, 눈이 불타는 느낌의 증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인도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대비해 3월 25일부터 전국에 봉쇄령을 내린 상태여서 공장 내 인력은 거의 없어 노동자 피해자는 최소화할 수 있었다. LG화학은 “가스 누출은 현재 통제된 상태”라며 “치료가 신속하게 되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LG그룹이 베트남 현지 공장에 인력을 급파했다. 지난달에 이어 2차 파견이다. 베트남 현지 미디어 베한타임즈에 따르면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협력회사 직원을 포함한 230여명은 이날 오전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로 베트남 꽝닌성 번돈공항으로 출발했다. 파견 인력들은 현지 스마트폰과 생활가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에서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하게 된다. 현지에 도착한 뒤 베트남 당국이 지정한 호텔에 2주간 격리된 뒤 공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LG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현지 공장 가동을 위한 필수 인력 250여명을 베트남에 파견한 바 있다. ‘LG 하이퐁 캠퍼스’는 TV, 생활가전,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제조 역량을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다. 베트남 내수 공급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흥이옌(TV, 휴대폰)과 하이퐁(세탁기, 청소기, 에어컨)생산공장을 2014년 ‘LG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 이전해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육성해왔다. 베트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외국인의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22
"아이돌 공연, 독점 영상을 TV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감상해보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 특화 서비스 'U+아이돌 라이브(Live)'에서 제공하던 차별화 기능과 아이돌 공연, 독점 영상을 TV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IPTV용 'U+tv 아이돌Live'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U+tv 아이돌 Live는 기존 'U+아이돌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자사 IPTV 서비스인 U+tv에 탑재한 서비스다.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던 ▲생방송 중 좋아하는 멤버를 골라 볼 수 있는 '멤버별 영상' ▲무대 뒤에서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는 '무대 뒤 카메라' ▲생방송 중 놓친 영상을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등 차별화 기능은 물론 U+아이돌 Live의 독점 영상, 콘서트, 음악방송, 예능 등 2만4000편의 콘텐츠를 이제 대화면 TV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콘서트와 페스티벌이 취소 혹은 연기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도 강화 중이다. U+tv 아이돌 Live 출시로 좋아하는 아이돌을 '방구석 1열'에서 무료로 즐기며 공연 취소와 연기에 대해 아쉬움을 달랠 수
LG CNS가 AI(인공지능) 얼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를 활용해 마스크를 착용한 임직원만 통과시키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LG CNS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 마곡의 일부 게이트에서 AI 얼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스템은 얼굴의 생김새에 눈, 코, 입 등을 집중 분석해 사람을 구별하는 얼굴인식 AI 기술로, 직원 신분을 판독하면서 마스크 착용 여부를 추가로 판별한다. 마스크 미착용자가 통과를 시도거나, 착용이 미흡할 경우에는 게이트를 통과시켜주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Please waer a mask)’라는 문구를 띄운다. 열감 기능도 추가 포함되 37.3도 이상이어도 입장이 불가하다.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에도 열감지로 정상 체온을 초과할 경우 게이트는 열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