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0일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은 103억원 규모의 지상・항공 유도무기 시스템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매출액 대비 11.0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대성하이텍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부품은 글로벌 방산 기업 엘빗시스템즈(Elbit Systems) 계열 무기 시스템에 적용되는 고난도 핵심 부품이다. 극한 환경에서 높은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된다. 해당 부품군은 양산 단계 진입시 공급사 변경이 어려운 영역이다. 대성하이텍은 지상・항공 분야의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초기 양산 프로젝트에도 동시에 참여 중이다. 이번 수주는 프로젝트의 선행 물량으로 여러 프로젝트에 분산 적용된다. 대성하이텍 측은 이번 수주는 단순 정밀 가공을 넘어 대성하이텍이 직접 개발한 특수 표면처리 공정이 함께 적용된 통합 수주라고 설명했다. 유럽 현지 전문기업이 수행하던 고난도 표면 처리 공정을 내재화해 정밀 가공, 특수 표면처리, 품질 관리까지 전 공정을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대성하이텍 관계자는 “전 공정 일괄 수행 체계를 갖춰 납기 단축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넘어 기술 보안성 강
지난 12월 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T-50 수출사업용 엔진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2월 22일 KAI와 4,728억3,689만 원 규모의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맺었다. 계약은 상품공급 형태로 체결됐으며 계약 금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4.2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0일까지다. 계약 금액은 지난 12월 22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환율(1달러당 1477.80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계약 기간과 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4일 메리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9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메리츠 슈퍼 ELS 제183회’는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0.56%의 수익이 지급되는 금융상품이다. 기초자산으로 ▲코스피200 ▲니케이225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했다. 상품 가입 이후 3개월 뒤부터 3달 동안 매월(3개월, 4개월, 5개월)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고, 그 이후에는 일반적인 ELS 상품과 유사하게 6개월 주기로 상환을 평가하는 구조다. 조기상환을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만기는 3년으로 구성됐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 모두 한 번이라도 락인(Knock-in) 베리어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총 3년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며, 투자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액 손실도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미국주식 테슬라와 팔란티어, 마이크론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종목형 E
한국의 기능성 소금 브랜드 ‘비타솔트-로’(VitaSalt-ro)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된 COSMEX 2025에 참가했다. 이 기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비타솔트-로는 ㈜바이오텍(대표이사 박덕수 www.bioteckorea.co.kr)에서 개발한 스틱형 ORP 마이너스 소금 제품이다. 박덕수 대표는 현재 대구・경북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본 제품은 고온 숙성된 천일염을 기반으로 산화환원전위(ORP) -200mV, pH 10.5의 강한 알칼리성, 47Hz 수분 클러스터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체내 활성산소 제거,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ORP 마이너스 식품의 항산화 효능은 SCI급 논문과 서울대병원 및 하버드의대 공동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으며, 이는 기능성 건강식품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제품은 3g 스틱형으로 제작되어 생수(500ml)에 간편하게 타서 섭취할 수 있으며, 운동 후 회복, 집중력 강화, 장 건강, 피부 마사지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WHO 권고 기준에 맞춰 나트륨 함량을 32~35%로 낮춘
지난 7월 13일 CU는 장어와 훈제 오리로 만든 보양 간편식 2종을 오는 7월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CU가 출시하는 통 민물장어 정식(9900원)은 밥 위에 달걀지단을 올리고, 그 위에 데리야키 양념을 발라 구운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얹은 덮밥 형태의 음식이다. 훈제오리 정식(6900원)은 기름기를 뺀 훈제오리에 무쌈을 함께 곁들여 먹는 도시락 형태다 CU는 이 밖에도 대표 보양식 메뉴인 삼계탕 등 HMR(가정간편식), 즉석조리 치킨, 관련 면 상품에 대해서도 7월 한 달간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복날 수요가 높은 프라이드 치킨(10,900원)과 순살치킨 바스켓(9,900원) 등 치킨 한 마리 상품들은 일괄 2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CJ 비비고 삼계탕(19,800원)은 1+1 증정을, 하림 더미식 닭다리 삼계탕(1만원)은 2,000원 할인을 통해 1인분에 1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풀무원 사골 양지 설렁탕, 나주식 수육 곰탕, 정통 도가니탕(각 9,900원)도 교차 1+1 행사를 진행한다. 시나모롤 초계국수를 구매하면 컵얼음을 추가 증정한다. 이 밖에도 하림 삼계탕면과 오늘의 닭곰탕/닭개장(각 2,800원)
지난 6월 30일 ‘KCGI자산운용’(이하 ‘KCGI운용’이 목표전환형펀드로 3,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KCGI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16개 판매사를 통해 모집한 KCGI코리아 목표전환형펀드[채권혼합]2호에 총 2,768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1호 펀드의 설정액 560억 원의 5배에 달하는 규모로, 올해 설정된 모든 공모 펀드 중 최대 규모다. 이로써 최근 5년 사이 설정된 목표전환형펀드의 최대 흥행 기록도 갈아 치웠다. 이번에 모집된 펀드는 국채, 통안채, 우량 금융채와 회사채 등 신용등급 우량채권에 50% 이상을 투자한다. 국내 주식에 30% 이하를 투자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초과수익을 추구하며, 목표수익률 6%를 달성할 경우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이번 펀드의 흥행은 최근 저금리 기조 전환과 국내 증시의 상승세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면서, 은행권 고액자산가와 금융 법인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이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펀드의 흥행에는 동일 전략을 적용한 1호 펀드가 불과 55일 만에 목표수익률(6%)을 조기 달성하며 운용 능력을 입증한 점이 가장 큰 촉매제
지난 6월 5일 한진이 반려동물・뷰티・주류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에 특화된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은 최근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시회 및 박람회에 공식 물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사업 영역을 라이프스타일 물류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지난 5월에는 ‘2025 서울 사케 페스티벌’에 공식 물류 파트너로 참여해 참가 기업과 일반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2024년 기준 사케 수입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에 개최한 ‘서울 인디 뷰티쇼’에서는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위한 전략적 물류 컨설팅도 진행됐다. 한진은 행사 기간 동안 물류 상담 부스를 운영해 브랜드의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춘 물류 전략을 제시했다. 2027년까지 약 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지난 2024년 9월에 열린 ‘2024 서울펫쇼’에서도 180여개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규모와 업종 특성에 맞춘 물류 서비스를 제안했다. 한진은 이밖에도 ‘뷰티 엑스포 코리아 2024’, ‘2025 펫쇼 코리아’, ‘대전 펫&캣쇼’
일명 ‘손예진 브라’로 유명한 감탄브라가 심리스(무봉제) 속옷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한 심리스 라인의 언더웨어 제품이 시장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5일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 그리티(204020)의 속옷 브랜드 감탄이 역대급 매출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감탄은 지난 5월 20일 올해 첫 일매출 5억 원을 돌파했다. 이어 5월 21일 소매 기준 약 6억 4000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일매출을 달성, 5월 22일에도 6억 3,000만 원의 일일 매출을 기록했다. 감탄브라의 이번 성과는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브랜딩의 하나로 자평했다. 새로운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 이후 1개월도 되지 않아 이뤄낸 결과물이다. 감탄은 4월 브랜드 최초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하고 TV 및 디지털, 옥외광고 등 다양한 대중 미디어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캠페인 '감탄에 감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 전개와 함께 베스트셀러 라인 ‘인견쿨’과 ‘자세브라’ 등의 신규 제품도 출시했다. 이들 신제품은 출시 직후 빠르게 베스트셀러로 등극해 이번 일매출 신기록 경신에 크게 기여했다.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