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하반기 혁신창업기업 모집을 개시한다. 전국 6개 센터에서 약 95개 기업을 선발해 투자・멘토링・오픈이노베이션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IBK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지난 4월 6일 ‘2026년 하반기 혁신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마포・구로・부산・대전・광주・대구의 6개 센터에서 총 95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대상은 업종 제한 없이 혁신 기술 또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5월 6일 오후 2시까지 IBK창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발기업에는 ▲IBK금융그룹의 투자・융자 등 금융지원 ▲IR・데모데이 ▲1:1 전담 멘토링・컨설팅 ▲중소・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성장 잠재력을 가진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5일 KB국민은행은 신생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유니콘클럽' 6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출범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KB유니콘클럽’은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와 신생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56개의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우수디자인 어워드 ▲CES 혁신상 ▲에디슨어워드 등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사업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6기 모집의 핵심 키워드는 ‘청년’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이하인 초기 스타트업으로, ▲신산업 분야 진출 ▲혁신 기술 보유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KB유니콘클럽에 선정된 10개 기업에게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검토 ▲워킹스페이스 입주 기회 ▲스타트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가 심화 멘토링 등 스타트업 기업에게 필요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2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박치형 센터장이 대구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대구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입주기업들이 사업 진행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 박치형 센터장을 비롯해 김보례 본부장, 이태경 BI육성팀장이 참석했으며, 이창은 대구센터장과, 김정희 총무이사, 김창완 전문위원, 변주나 영남제주권 팀장이 일행을 맞이했다. 오전 일정으로 방문단은 대구센터 건물 전반의 누수 및 시설 관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살폈다. 이어서 입주기업 '티포유' 사무실을 찾아 시제품 시음을 진행하고, 다른 입주기업들의 사무실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후에는 ‘대구센터 제2회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간담회에서는 대구센터 내 15개 입주기업의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센터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박치형 센터장은 이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난 2월 13일 HJ중공업은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관계자들이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한 뒤 추가 계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HJ중공업은 현재 미 해군의 함정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등을 맡고 있다. 지난 2025년 12월 중간 정비 계약을 체결한 뒤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3월이 납기다. 전날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찾은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MSC) 소속 선박관리국 짐 굿하트(Jim Goodheart) 부국장과 해군 감독관 등 6명은 HJ중공업의 정비 품질과 기술력을 시찰했다. 이와 함께 아멜리아 에어아트함의 기존 정비 계약 범위를 넘어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작업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HJ중공업은 추가 계약이 더해짐에 따라 매출과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는 “첫 MRO 사업인 만큼 미 해군의 높은 유지・보수・정비 요구사항과 품질을 충족시키기 위해 공정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미 해군과의 신뢰를 쌓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납기 준수와 고품질 함정 인도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10일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은 103억원 규모의 지상・항공 유도무기 시스템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매출액 대비 11.0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대성하이텍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부품은 글로벌 방산 기업 엘빗시스템즈(Elbit Systems) 계열 무기 시스템에 적용되는 고난도 핵심 부품이다. 극한 환경에서 높은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된다. 해당 부품군은 양산 단계 진입시 공급사 변경이 어려운 영역이다. 대성하이텍은 지상・항공 분야의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초기 양산 프로젝트에도 동시에 참여 중이다. 이번 수주는 프로젝트의 선행 물량으로 여러 프로젝트에 분산 적용된다. 대성하이텍 측은 이번 수주는 단순 정밀 가공을 넘어 대성하이텍이 직접 개발한 특수 표면처리 공정이 함께 적용된 통합 수주라고 설명했다. 유럽 현지 전문기업이 수행하던 고난도 표면 처리 공정을 내재화해 정밀 가공, 특수 표면처리, 품질 관리까지 전 공정을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대성하이텍 관계자는 “전 공정 일괄 수행 체계를 갖춰 납기 단축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넘어 기술 보안성 강
웰니스 브랜드 ‘헬시 이어’(Healty Ear)가 이혈기석을 활용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 관리를 시도할 수 있도록 돕는 신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헬시 이어’(Healty Ear)는 귀의 반사 부위에 기석을 부착하는 이혈 요법의 원리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시술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이번에 출시 예정인 신제품은 이혈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한 사용성과 높은 휴대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의 출발점은 헬시 이어의 황로희 대표이사 본인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시절, 우연히 이혈 요법을 접한 황 대표이사는 귀에 기석을 붙이는 간단한 습관을 통해 몸의 변화를 느꼈고, 그 경험이 곧 일상의 리듬을 다시 조율하게 만든 전환점이 되었다. 황 대표는 “이혈은 단순히 무엇을 ‘치료’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의 몸 상태를 인식하고 돌보는 하나의 일상적 태도다.”라며, “저처럼 몸이 아파 일상이 무너졌던 사람들이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
지난 1월 28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구센터(센터장 이창은)는 센터 내에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성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었으며, 여성기업 현황 점검과 향후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입주기업들은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센터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 제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센터는 이를 사업 운영과 서비스 강화에 반영해 여성기업에 실질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은 센터장은 “2026년 첫 간담회를 통해 여성 기업인들의 현장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한 맞춤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역 경제 성장 동력으로서 여성 창업자들의 도약을 위해 지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구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전문 지원기관으로, 여성창업・판로 개척・일자리 연계
지난 12월 23일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영구채 2,000억 원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목적은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부채 비율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율은 4.80%, 만기일은 2055년 12월 26일이다. 발행 금액 전액 회사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BBB+ 등급으로 직전(BBB0) 대비 한 계단 상승했는데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에 BBB+ 등급을 회복한 것이다. 지난 8월 화물기사업부 매각 완료로 합병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11월 영구전환사채 차환 시 대한항공이 이를 전액 인수하면서 모회사의 지원 의지가 확인된 게 등급 상승의 원인으로 꼽힌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신용등급 상승 및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자체 신용으로 영구채 발행에 성공했다.”며 “안정적인 통합을 위한 재무 건전성 강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