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6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회장 이창은)는 대구지회 사무국에서 황현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신임 본부장을 초청하여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새로 부임한 기관 본부장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기업에 대한 금융・기술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황현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은 중소기업 자금 운용에 필요한 보증제도 전반과 절차, 필요서류 등을 설명했다. 창업, 성장, 성숙・재도약・재도전 단계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보증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황현귀 본부장은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단계별 맞춤 보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여성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은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이 필요로 하는 금융 및 기술 지원 제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각 기관의 지원
지난 8월 6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회장 이창은)는 대구지회 사무국에서 이대일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신임 본부장을 초청하여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새로 부임한기관 본부장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기업에 대한 금융・기술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대일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은 취임 소감과 함께 기술보증기금의 주요 업무, 보증 절차 및 세부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였다. 이창은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이 필요로 하는 금융 및 기술 지원 제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각 기관의 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는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여성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보증기금(KIBO)은 ▲기술보증
한화시스템이 모회사 ㈜한화의 판교 연구소를 매입하는 등 4건을 공시했다. 지난 6월 24일 한화시스템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에 소재한 한화미래기술연구소 토지와 건물을 취득하는데 2,898억 5,000만 원을 투입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은 오는 6월 26일 체결 예정이며 잔금 지급은 오는 7월 10일이다. 거래 금액은 양사가 각각 의뢰한 감정평가 결과를 산술평균해 산정했는데, 계약 규모는 한화시스템 연결 자산총액인 10조 3,272억 원의 2.79%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화시스템은 같은 날 계열사 ㈜알이씨데이터센터 공사에 시공사로 참여하면서, 공사 대금 미수금에 대비해 부동산 담보신탁 제2순위 우선수익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담보한도는 633억 원으로 계약금액(528억 원)의 120% 수준이며, 담보 기간은 신탁 계약 체결일로부터 23개월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공시와 연구소 인수를 동시에 공시한 것은, 한화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기술사업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화시스템은 이와 함께 ㈜한화와 2026년 3분기 내부 상품・용역 거래금액을 221억 원으로 공시했다. 한화시스템이 ㈜한화에 전산운용・유지보수・정보보안 등 IT서
한미글로벌이 현지 개발사 설립을 추진하며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지난 6월 22일 한미글로벌은 워싱턴DC에서 SMR 세미나를 개최하고 신규 법인 설립 계획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 에너지・기후정책 전문기관 GABI(Global America Business Institute)와 공동으로 열렸다. 미국 내 데이터센터 운영사 엣지코어(EdgeCore),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 에디슨 전기협회(EEI) 등 전력 수요・공급 기관과 원자력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테라파워(TerraPower), ARC(ARC Clean Technology), 코어파워(Core Power) 등 미국 주요 SMR 개발사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원전 공급망 기업들도 참여해 SMR 및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글로벌은 세미나에서 미국 SMR 사업의 추진 구조와 협력 모델, 신규 법인 설립 계획을 중심으로 향후의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프로젝트 초기 기획부터 인허가, 설계, 조달, 시공, 전력망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사업
지난 6월 17일 하이비젼시스템(126700)이 북미 지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약 950억원 규모의 배터리팩 조립 생산라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하이비젼시스템이 2차전지 사업에 진출한 이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라인은 국내 2차전지 업체의 북미 거점에 구축되는 생산 설비다. AI 인프라 확대로 급증하고 있는 전력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ESS 배터리팩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ESS는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발전과 다양한 발전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을 대규모로 저장했다가 수요 피크 시간대 등에 공급할 수 있는 장치로, 최근 전력수급 안정과 분산에너지 확대의 핵심 인프라로 부각되고 있다. 하이비젼시스템(Hyvision System)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자사가 강점을 보유한 비전 검사장비뿐 아니라 공정・조립 장비, 자동화 설비 전반을 묶은 턴키(일괄) 라인을 제공한다. 하이비전은 이를 계기로 기존 ‘검사장비 전문 기업’을 넘어, 공정・조립・검사・자동화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자동화 설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의 2차전지 사업 진출은
68년 역사를 가진 글로벌 피자 체인 피자헛(Pizza Hut)이 4조 원 규모에 매각된다. 경쟁 심화와 실적 악화에 시달려온 피자헛을 모기업 얌브랜드(Yum Brands)가 매각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16일 모기업 얌브랜드는 사모펀드 롱레인지캐피털(LongRange Capital)에 중국 본토 사업을 제외한 피자헛을 약 15억 달러(원화 약 2조 3,000억 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중국 사업은 얌차이나홀딩스(Yum China Holdings)가 약 12억 달러(원화 약 1조 8,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전체 거래 규모는 약 27억 달러(원화 약 4조 원)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피자헛의 두번째로 큰 시장으로 전체 매출의 19%를 차지한다. 얌차이나는 원래 얌브랜드 계열이었으나 2016년 분사해 독립 기업이 됐다. 피자헛 매각의 배경에는 장기간 이어진 실적 부진이 자리하고 있다. 얌브랜드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했지만 피자헛 매출은 오히려 2% 감소했다. 암브랜드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피자헛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했고 2026년 2월에는 미국 내 피자헛 매장 250곳을 폐점하겠다는 계획도 발표
하나증권이 서진시스템(178320) 관련 브릿지론 구조에 묶여 있던 잔여 지분 200만주를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해당 물량은 당초 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SKS프라이빗에쿼티(PE)가 조성하는 펀드로 이관될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시장 매각 방식으로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월 11일 하나증권은 전날부터 시장에 서진시스템 주식 200만 주에 대한 블록딜 제안을 돌려 매각을 타진했고 이를 외국계에서 매수하면서 200만 주 청산이 완료됐다. 해당 물량은 하나증권이 딜 구조상 시스테마제일차를 통해 보유하던 잔여 지분이다. 하나증권이 시스테마제일차를 통해 보유한 200만 주는 당초 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SKS PE가 조성하는 펀드로 이관될 예정이었다. 브릿지론 구조에 묶인 물량 중 일부는 시장에서 블록딜로 매각하고, 잔여 물량은 펀드로 넘겨 관리하는 방식이 거론됐지만 시스테마제일차 보유분까지 블록딜로 처분되면서, 당초 계획과 달리 시장 매각 방식으로 조기에 정리됐다. 이번 거래로 하나증권은 서진시스템 자금조달 파트너 지위에서 사실상 이탈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은 서진시스템 최대주주 측 브릿지론 구조에 참여하며 자금조달 지원을 해왔으나, 잔여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이 검토 중인 1,000억원 대출과 관련 회생절차를 완수하기에 부족하다며 2,000억원의 대출을 요청했다. 지난 6월 12일 홈플러스는 회생과 영업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긴급운영자금은 2,000억 원 규모라며, 절반 규모인 1,000억 원만 지원받는다면 점포폐점 절차를 마무리할 수 없고 상품 공급도 어렵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대출 요청에 응하지 않던 메리츠 측은 전날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연대보증 금액인 1,000억원 범위에서 대출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홈플러스는 “2000억원의 긴급 운용자금이 확보될 경우 점포 효율화와 상품 공급 정상화, 더 나아가 협력업체 신뢰 회복이 가능해져 회생 계획 이행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37개 점포를 폐점하며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고, 노조는 임금을 포기하고 구조조정을 감내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남은 과제는 홈플러스의 생존을 가능하게 할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확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홈플러스가 회생의 마지막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지원에 결단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