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배달 앱 배민베트남, 8일 ‘배민 아카데미’ 진출 ‘반전’ 노리나
음식배달 앱인 배민 베트남(BAEMIN Vietnam)이 4월 8일 ‘배민아카데미’(BAEMIN Academy)를 일반 대중과 가맹점 파트너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배민 베트남은 2019년 5월 배민(BAEMIN)이라는 브랜드로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그랩과 나우에 이어 2~3권으로 분류되고 있다. 체계적인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진출로 시장에서 ‘반전’을 위한 첫 걸음을 뗀 것으로 평가된다. 배민 아카데미는 베트남 식음료 부문의 모든 파트너가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교육 콘텐츠와 형식을 포함하는 학습 생태계를 만들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 행사에서 국립식품통제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Food Control)과 호치민시 식품안전관리기관(HCMC Food Safety Management Authority)의 대표자들은 실제 사례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 정부의 식품 안전 관리 및 통제와 식품 안전 위험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다. 한 가맹점 대표는 “이번이 현재 규정을 이해하고 제품을 개선하며 고객의 요구와 요구를 충족시켜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