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아세안! 서울 한복판서 여행 및 그리움 달래보세요
“서울 한복판서 ‘아세안 여행 그리움’ 달래보세요”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동남아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아세안 문화관광 쇼케이스’를 11월 한 달 간 다채롭게 개최한다. 메뉴는 뷔페식처럼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고 풍부하게 준비했다. 시민들은 아세안의 관광, 문화, 음식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아세안 관광 홍보 부스와 여행 사진전(11.4-11.6, 프레스센터 앞마당), △아세안 문화관광 파빌리온(11.4-11.25, 아크앤북 시청점), △EBS 요리 프로그램 <최고의 요리비결> 아세안 음식 특집(11.9-11.13, EBS1 채널 방영) 및 △아세안 컬리너리 아트북(12월 초 발간 예정) 등이다. ■ 렌즈를 통한 보는 아세안 아름다움...‘관광 홍보 부스 및 여행 사진전’ 먼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프레스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관광 홍보 부스 및 여행 사진전’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아세안의 아름다운 여행지 속으로 순간이동 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세안 10개국이 직접 추천한 코로나 이후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를 생생하게 담은 사진 총 50점(국가별 5점)이 오프라인 사